무라타, 2016 사이즈 차량용 소형 크리스탈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식회사 무라타 제작소(이하 무라타)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비롯한 자동차용 소형 2016 사이즈 크리스탈 'XRCGB_F_C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는 주로 3225 사이즈의 크리스탈이 사용된다.
이에 무라타는 독자적인 패키징 기술과 설계 최적화,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소형화와 높은 정밀도를 모두 실현한 차량용 2016 사이즈의 크리스탈 제품을 개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무라타 제작소(이하 무라타)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비롯한 자동차용 소형 2016 사이즈 크리스탈 'XRCGB_F_C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는 주로 3225 사이즈의 크리스탈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의 기능 통합으로 세트가 고기능화됨에 따라 전자 부품의 탑재 수가 증가하면서 소형 부품이 필요해지고 있다.
한편, 각 차량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통신 규격도 증가하고 있어 각 기기에서 발생하는 여러 무선 통신이 혼선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각 통신 규격이 사용하는 전기 신호의 주파수를 정확하게 수신하고, IC 간의 통신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탑재된 기기 간의 신호 전송 타이밍을 정확히 동기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클럭 신호를 생성하는 고정밀 타이밍 장치의 필요성도 증대됐다.
이에 무라타는 독자적인 패키징 기술과 설계 최적화,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소형화와 높은 정밀도를 모두 실현한 차량용 2016 사이즈의 크리스탈 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은 3225 사이즈 대비, 실장 공간을 약 60% 줄여 기기의 소형화 및 기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며, 높은 납땜 크랙 내성으로 이미 많은 차량 메이커에서 사용되고 있다.
무라타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성능, 고신뢰성 크리스탈의 적용 범위를 넓혀 고객의 안심과 안전을 실현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차세대 AP 구조 변경 '엑시노스' 부활 카드 꺼내
- 코스피, 4년 만에 3230선 돌파…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 [단독]포티투닷, 베트남에 R&D 센터 설립…연내 글로벌 6개 거점 구축
-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주거안정·균형발전부터 안전까지…국토교통 정책 대전환”
- 떠나는 이주호 부총리 “AIDT·의료 개혁 뿌리 못 내렸다면 제 리더십 부족 탓”
- 한화오션,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계약 체결
- 공정위, 다크패턴 근절 현장 점검…8월부터 엄정 제재 예고
- 글로벌은 '신뢰 AI' 준비 중…한국, 인증체계 서둘러야
- 아바스 리키 클라우데라 CSO “AI-RAN, 통신 인프라 혁신의 핵심 기술될 것”
- KLID “AI 3대 강국 도약, 지자체도 AI 혁신·경쟁력 강화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