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블랙핑크 리사 열애 ‘사실상 인증’

중국계 말레이시아 배우 양자경(Michelle Yeoh)이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만남을 언급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양자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사업가 디에고 델라 발레의 프랑스 예술·문학훈장(Ordre des Arts et des Lettres)기사 작위 수훈 기념 만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현장 사진 가운데 양자경은 디에고 델라 발레와 함께한 사진 외에도 LVMH 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리사의 열애 상대로 알려진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양자경은 “내 사랑하는 디에고에게 사랑과 축하를 보낸다”며 “리사 또한 곧 만날 수 있길 바라요”라고 적었다.
해당 만찬 행사를 리사와 관련이 없는 자리다. 그럼에도 프레데릭 아르노의 사진과 함께 그의 열애설 상대인 리사를 직접 언급하면서 일각에서는 “이들의 열애를 사실상 인증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리사가 해당 행사에 실제로 직접 참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레데릭 아르노와 리사는 수차례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의혹이 제기됐지만 실제로 인정한 사례는 없다. 급기야 올해 1월에는 ‘결혼설’까지 돌았으나 이 역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 시칠리아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면서 또 다시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지난 7일 국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LVMH 산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방한했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김영훈 한화갤러리라 대표이사,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 등을 차례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데릭 아르노가 방한한 시점은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공연 시기와 맞불려 있어 이를 보기 위해 방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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