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악플→살해 협박 시달려 "미쳐버리겠네" [MD이슈]

김하영 기자 2025. 7. 29. 17: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브라이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겸 가수 브라이언이 지속적인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쇼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미쳐버리겠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에게 온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해당 악플러는 '미국 싸이코', '악마' 등 수위 높은 폭언은 물론 수 페이지에 달하는 장문의 악플을 지속적으로 보내며 브라이언을 괴롭혀왔다.

도를 넘은 비방과 인신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이언은 "이 사이코가 이렇게 많은 계정을 만들었다"며 해당 인물이 만든 계정으로 추정되는 수많은 계정 리스트도 함께 공유했다.

/ 가수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브라이언은 2018년에도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누가 도와줄 수 있나요? 이 분이 절 너무 괴롭힌다"면서 악플로 인한 고충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브라이언은 이번 사건과 관려해 해당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