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폭염도 힘든데 오존까지…

정병훈 기자 2025. 7.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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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함께 인천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29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동남부권역과 서부권역에, 오후 2시 영종·영흥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인천은 서부, 동남부, 영종·영흥, 강화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오후 5시 기준 오존주의보가 해제되지 않은 동남부권역에는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5개 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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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권 제외한 전역에 오존주의보 노약자 등 야외 활동 땐 건강 위험
인천지역 대기환경 모습. <사진=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폭염과 함께 인천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29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동남부권역과 서부권역에, 오후 2시 영종·영흥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부권역은 오후 2시, 영종·영흥권역 오후 4시 각각 해제됐다.

인천은 서부, 동남부, 영종·영흥, 강화 4개 권역으로 나뉜다. 오후 5시 기준 오존주의보가 해제되지 않은 동남부권역에는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5개 구가 포함된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인도 실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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