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총 4.3조달러, 2위 MS와 격차 더 벌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 주가가 이달 들어서만 12% 상승하며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의 AI 투자가 확대되면서 엔비디아 수혜를 기대한 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엔비디아 주가가 주당 175달러 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 주가가 이달 들어서만 12% 상승하며 뉴욕증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의 AI 투자가 확대되면서 엔비디아 수혜를 기대한 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28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87% 오른 176.75달러에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가 주당 175달러 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들어 11.87% 올랐다. 지난 9일 상장사 중 처음으로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상승을 거듭해 이날까지 시총은 4조3100억달러로 불어났다. 2위 MS와의 격차도 벌어졌다.
특히 MS, 애플 등 주요 기술 대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에 매수세가 몰렸다. 빅테크의 AI 자본지출 확대가 엔비디아 반도체 구매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CNBC에 따르면 구글, MS, 아마존, 오라클은 현재 엔비디아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 주가의 추가 상승을 점쳤다. 대중국 수출 통제 완화와 강력한 AI 수요가 주가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뱅크오브아메리카(220달러), DBS(180달러) 등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러면 누가 한국서 주식 하겠냐"…與 의원의 작심발언
- 폴로에 밀려서 애매했는데…해외서 대박난 'K패션'의 근황
- 그랜저·싼타페 제치고 '1위' 돌풍…가성비에 인기 폭발한 車
- "10초 앉았다가 피부 이식 수술"…돌에서 쉬던 70대 '날벼락'
- "제니도 커피 대신 마신대" MZ 열광…난리 난 음료 뭐길래
- "쓰레기 같은 음식"…휴게소 '1만6900원 갈비탕'에 분노한 사연
- "노란봉투법 시행 땐 한국서 철수할 수도"
- 에어컨도 아닌데 400만대 '불티'…'생존템' 등극한 제품 정체
- "아침밥 준대, 이사 가더니"…아파트 '식사 서비스' 찬밥된 이유
- 축의금 5만원 내면 민폐라더니…요즘 결혼식장 식대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