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뒤늦게 알려진 선행…말레이시아 패럴림픽 선수단 콘서트 초청

정혜원 기자 2025. 7.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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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부킷 잘릴 아레나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콘서트에 말레이시아의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청했다.

이번 선행은 말레이시아 패럴림픽 위원회가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지난 2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위버맨쉬'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준 저스피스재단과 지드래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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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지드래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부킷 잘릴 아레나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콘서트에 말레이시아의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청했다.

이번 선행은 말레이시아 패럴림픽 위원회가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지난 2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위버맨쉬'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해준 저스피스재단과 지드래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은 지드래곤이 출연하여 설립하고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다.

말레이시아 패럴림픽 위원회는 "우리 패럴림픽 선수 8명이 이 특별한 순간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음악, 열정, 그리고 인내가 함께 어우러져, 회복력과 포용의 축제가 되었던 감동적인 무대였다"라고 전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 5월 25일에도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위버멘쉬 공연에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대해, 음악은 물론 패럴림픽 선수들에 대한 지지의 마음을 선물한 바 있다. 패럴림픽에 출전한 일본 선수 쿠보타는 지드래곤의 음악 덕분에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과도 올릴 수 있었다는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2024년 8월 8일 저스피스재단을 설립, 음악 활동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익에 도움이 되는 실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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