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톰 홀랜드, 비밀 약혼 6개월 지났는데 결혼 NO 왜?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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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커플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가 약혼 6개월이 지났음에도 결혼 준비는 전혀 시작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Law Roach)는 최근 E!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어떤 결혼 준비도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며 "젠데이아는 지금 '듄' 차기작을 비롯해 너무 많은 영화를 촬영 중이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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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대표 커플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가 약혼 6개월이 지났음에도 결혼 준비는 전혀 시작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젠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Law Roach)는 최근 E!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어떤 결혼 준비도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며 “젠데이아는 지금 ‘듄’ 차기작을 비롯해 너무 많은 영화를 촬영 중이다. 그래서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린 ‘2025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젠데이아가 반지를 착용하며 약혼 사실이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결혼 일정이나 계획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로치는 “젠데이아는 아주 ‘비밀스러운 신부’가 될 것”이라며 웨딩드레스나 스타일 관련 질문에는 웃으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했다. “둘은 정말 오래전부터 사랑해왔다.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세상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톰 홀랜드 역시 약혼 당시 전통적인 방식을 택했다. 그의 아버지 도미닉 홀랜드는 블로그를 통해 “톰은 젠데이아의 아버지 카젠베 콜먼에게 직접 허락을 구했고, 반지도 준비했다”며 “모든 것을 완벽히 준비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21년 공식 열애를 인정한 뒤, 팬들의 꾸준한 응원 속에 조용하고도 단단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일과 사랑 모두에 충실한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 커플. 그들의 웨딩 벨이 언제 울릴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팬들은 여전히 이 아름다운 커플의 다음 챕터를 기다리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젠데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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