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에 제2국가산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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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가칭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로 16년 만에 국가산단을 신규로 조성해 미래 스마트기술의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구의 새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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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모빌리티·로봇 특화 조성
대구시가 '대구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가칭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 제2국가산단은 화원옥포IC 주변에 총 255만㎡ 규모로 국비 1조8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이곳을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로봇 중심의 특화 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제2국가산단은 도로, 철도 등 교통·물류와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인근에 중부내륙고속도로 화원옥포IC를 비롯해 광주대구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국도5호선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이 연결돼 있다.
대구시도 그동안 산업용지 부족으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향후 기업 유치에도 큰 동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로 16년 만에 국가산단을 신규로 조성해 미래 스마트기술의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구의 새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신속히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산업단지계획 수립 및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조속한 보상과 착공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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