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바다 쉼터…울산, 해양관광 거점 조성

하인식 2025. 7. 29.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일산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5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일산해수욕장은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화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해수부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에 따라 전국에 7대 권역별 거점을 조성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에 500억원 투입

울산시는 일산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5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일산해수욕장은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지방비 250억원(시와 동구 각 50%)을 더해 총 50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화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해양레저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해수부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에 따라 전국에 7대 권역별 거점을 조성한다.

일산해수욕장은 도심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있다. 특히 대왕암공원과 출렁다리, 일산항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춰 사계절 해양관광지로 도약할 잠재력이 높다. 울산시와 동구는 사업 선정에 따라 왕의바다쉼터, 꿀잼바다놀이터, 일산항 방파제 명소화 등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