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달 1일 전국 광역단체장 만나 간담회

황희정 기자 2025. 7. 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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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일 전국 광역단체장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진다.

29일 정치권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17개 시·도지사들과 한 자리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열었으나,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초청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모두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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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중대재해 근절대책 토론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일 전국 광역단체장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진다.

29일 정치권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17개 시·도지사들과 한 자리에서 만날 예정이다.

현재 공석인 대구시장을 제외한 16개 광역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 11명, 더불어민주당 5명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5극 3특', '세종 행정수도' 등 대선 후보 시절 약속했던 지역 발전 구상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5극 3특'은 전국을 수도권·중부권·동남권·대경권·호남권 등 초광역권으로 나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제주·강원·전북 등 3개 특별자치도에는 자치 권한을 강화해 부여하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을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열었으나,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초청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모두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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