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STEPI “특구 제도 개선 필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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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주요국의 특구 운영 사례 분석 및 양적으로 확대된 국내 특구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 '과학기술정책 브리프' Vol.50호를 발간했다.
최해옥 연구위원은 "최근 특구 제도는 과도한 양적 확대로 인해 혁신 거점으로서의 본래 역할과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며 "특히 특구 간 중복 지정, 유사개념 혼재, 부처 및 지자체 간 조정 부족 등의 문제는 정책 효과를 저해하고 행정·재정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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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주요국의 특구 운영 사례 분석 및 양적으로 확대된 국내 특구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 ‘과학기술정책 브리프’ Vol.50호를 발간했다. 최해옥 연구위원은 “최근 특구 제도는 과도한 양적 확대로 인해 혁신 거점으로서의 본래 역할과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며 “특히 특구 간 중복 지정, 유사개념 혼재, 부처 및 지자체 간 조정 부족 등의 문제는 정책 효과를 저해하고 행정·재정 자원의 비효율적 배분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 메이커 운동회 종목 설계·제작·운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과 기술을 접목해 직접 운동회 종목을 설계하고, 만들고, 실행까지 하기 위한 대회다. 1일부터 10일까지 종목 설계 제안서를 받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제작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최우수상), 국립중앙과학관장상(우수상)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곤충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 ‘미래에서 살아남기, 곤충’을 비롯해 과학전시물 연계 체험과 화성탐사차를 모사한 로봇 블록코딩, 천문관측, 창작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마다 참여 대상과 방법이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http://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용석 순천향대 교수 연구진이 국내에서 자생하는 나비류 225종을 대상으로 종 특이적 생태 행동 및 서식환경 특성을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한 전자책 ‘한국 자생곤충 생태도감Ⅰ – 나비편(https://m.site.naver.com/1LM1y)’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전자책에는 나비의 짝짓기와 산란과 같은 다양한 행동뿐 아니라 서식지, 계절별 발생 정보 등 자료가 들어있다. 현장 채집 및 관찰을 통해 확보한 고해상도 생태 사진 자료 3800컷 이상도 도감에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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