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250만 돌파…개봉 6주차 박스오피스 1위 탈환

김예랑 2025. 7. 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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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6주 차에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수 250만 195명을 기록했다.

신작 개봉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F1 더 무비'는 30일 개봉 예정인 '좀비딸'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및 예매 플랫폼에서의 평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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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6주 차에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이날 오후 3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수 250만 195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개봉 외화 중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영화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28일에도 '전지적 독자 시점',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등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주차부터 5주차까지 3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5주차 주말(7월 25~27일) 좌석판매율은 42%로 2025년 개봉작 중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특히 4DX 포맷에서는 좌석판매율 45%를 기록하며, 42%였던 '탑건: 매버릭'의 수치를 넘었다. 이에 따라 30일부터는 4DX, MX4D, ScreenX, 돌비시네마(Dolby Cinema) 등 특별관 상영도 확대될 예정이다.

신작 개봉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F1 더 무비'는 30일 개봉 예정인 '좀비딸'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포털사이트 및 예매 플랫폼에서의 평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레이스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브래드 피트가 수개월간 드라이빙 훈련을 통해 F1 드라이버로 완벽히 분해 눈길을 끌었고 세계적인 F1 드라이버들의 참여까지 더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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