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허웅과 열애설 났던 유혜원, 곧 39kg...얼마나 말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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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너무 빠지는 살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혜원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이 너무 빠진 요즘 힘이 없다"면서 "곧 39kg 돼가는게 보인다. 더위 먹어서 입맛이 없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혜원은 한 패션 브랜드의 광고 촬영 모습을 공개하면서 갸냘픈 팔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걱정될 정도로 줄어든 체중이 사진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여러 번의 열애설로 이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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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너무 빠지는 살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혜원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살이 너무 빠진 요즘 힘이 없다”면서 “곧 39kg 돼가는게 보인다. 더위 먹어서 입맛이 없다”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혜원은 한 패션 브랜드의 광고 촬영 모습을 공개하면서 갸냘픈 팔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걱정될 정도로 줄어든 체중이 사진으로 보여지고 있다. 프로필상 유혜원의 키는 161cm다.



한편 유혜원은 여러 번의 열애설로 이름이 알려졌다. 빅뱅의 승리와 2018년과 2020년에 이어 2023년까지 세 차례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지난해 6월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났으나 두 사람 모두 사실무근이라 부인한 바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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