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젠 잔머리 이식 루머까지 “너무들 한다”
김희원 기자 2025. 7. 29. 17:27

배우 고현정이 잔머리 이식설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9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쇼츠11’ 이라는 제목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현정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얼마 전에 또 질문을 받았다. 앞에 잔머리 심은 거냐더라. 타고난 거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현정은 “거의 대머리 됐다. 다 빠져서. 셀카를 찍으면 이마가 반이더라. 내가 이마가 진짜 좁은 사람이었는데”라며 “사극할 때도 잔머리가 많아서 앞머리를 다 끌어올렸었는데 그때 좋아하셨다. 그때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푸념했다.
고현정은 “진짜 너무들 한다”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속상해했고,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왜냐면 (사람들은) 없잖아”라며 그를 달랬다. 이에 고현정은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본다”고 말했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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