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온열질환자 지난해 2.6배‥어제도 164명 응급실행

배주환 jhbae@mbc.co.kr 2025. 7. 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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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64명으로 이 중 1명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숨졌습니다.

이로써 올해 5월 15일 이후 어제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2명을 포함해 2천631명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올해 누적 환자 중에서는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이 60%였으며 이어 열사병 16.8%, 열경련 13.8%, 열실신 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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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64명으로 이 중 1명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숨졌습니다.

이로써 올해 5월 15일 이후 어제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2명을 포함해 2천631명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2.6배 규모입니다.

올해 누적 환자 중에서는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이 60%였으며 이어 열사병 16.8%, 열경련 13.8%, 열실신 8% 순이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65세 이상이 32%를 차지해 3명 중 1명꼴이었고,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31.3%, 논밭 12.4%, 길가 12.9% 등이었습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0594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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