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vs호날두 ‘NO.1 GOAT’ 장군 라모스가 선정했다→“적으로 만났을 때 너무 힘들었어, 메시는 역대 최고!”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로 손꼽히는 세르히오 라모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오넬 메시 중 누가 더 ‘GOAT’인지 입을 열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골닷컴’ 정보를 인용해 해당 소식을 전했다.
축구 역사상 위대한 라이벌이 있다. 대표적으로 호날두와 메시다. 두 선수는 2010년대 축구를 지배했다. 축구 팬들은 두 선수의 전성기를 볼 수 있음에 기뻤다. 그리고 라이벌인 만큼, 두 선수의 항상 비교됐다.
‘축구의 신’으로 통하는 메시는 1987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축구 선수다. 측면, 중앙 가리지 않고 어떤 포워드 포지션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거쳐 지금 인터 마이애미 CF(미국)에서 뛰고 있다.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있지만,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공격수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교육 기관 라 마시아를 거쳐 2003년 바르셀로나C팀에 합류 후 1년 뒤 바르셀로나B로 올라갔다. 2006년 1군으로 부름을 받고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전설의 시작이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바르셀로나와 라리가 역대 최다 득점, 최다 도움, 최다 출전, 최다 우승, 최다 승리 기록자가 됐다.
또 라리가 득점왕 8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왕 6회, 코파 델 레이 득점왕 5회,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6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 등 수상했다.
무엇보다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는 발롱도르를 무려 8회나 수상했다. 메시가 역사상 최다 수상자다.
우승 경력 또한 말하면 입이 아프다. 8번의 리그 우승, 3번의 UCL 우승 또 축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동안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6관왕을 달성했다.
자국 리그, FA컵, UCL을 한 시즌에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 또한 최초로 2번을 달성도 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들 수 있는 모든 우승컵은 거의 다 들어봤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 호날두는 1985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를 시작으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명문 구단을 거쳐 지금 알 나스르 FC에서 2023년부터 뛰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명실상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축구 선수가 받는 최고의 명예라고 불리는 발롱도르를 무려 5번이나 수상한 인물이다. 축구 역사상 호날두보다 많은 발롱도르를 받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8회)뿐이다.
그 외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 A매치 최다 득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다 득점·도움, UEFA 유로 최다 득점·도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득점자 등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호날두 이름이 없는 기록을 찾기 힘들 정도다. 메시와 함께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축구를 양분한 선수다운 모습이다.


라모스가 두 선수 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를 밝혔다.
라모스는 호날두와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함께했다. 호날두와 함께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를 적으로 만났다. 특히 라모스가 메시를 거칠게 다루면서 수비했던 모습은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다.
라모스는 지난 2021년 PSG에서 메시와 함께 뛰었다. 약 2년 동안 함께했다. 그리고 라모스는 메시를 선택했다.
매체에 따르면 라모스는 인터뷰를 통해 “메시와 오랜 시간 동안 경쟁했다.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라고 말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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