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게임은 질병 아니다, '게임이용장애' 있을 수 없는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인사청문회에서 "게임이용장애 등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게임이용장애 도입 관련 생각을 묻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 저는 확실히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인사청문회에서 "게임이용장애 등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inews24/20250729172005598kqnd.jpg)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청문회에서 게임이용장애 도입 관련 생각을 묻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게임은 질병이 아니다. 저는 확실히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 후보자는 청문회 질의답변서에서 현재 국무조정실 국정협의체에서 논의 중인 게임이용장애 한국질병분류(KCD) 등재 문제와 관련해 "게임은 한국의 대표적인 여가문화다. 질병으로 규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민 의원이 이날 질의답변서 내용이 미진하다고 지적하자 최 후보자는 "20세기 문화적인 측면에서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영화의 출현이고 21세기에는 게임의 등장이었다"며 "게임은 종합예술의 한 분야로서 문화 발전의 한 축을 이끌어 갈 가능성이 있다. 질병으로 생각해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019년 게임이용장애를 국제질병분류(ICD)에 등재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게임이용장애 질병분류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향후 국정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담금 못 내"⋯치솟는 공사비에 사업지연 '속출' [현장]
- 구글이 찍은 '알몸 사진', 전 세계로 퍼졌다!⋯法 "1700만원 배상하라"
- "고객 집 강도질 하고 태연히 출근"…농협직원의 '두 얼굴'
- 길거리 매장·편의점 '북적'⋯"이유 있었다" [현장]
- 카라큘라, 1년 만에 복귀…쯔양 "반성 없다" 공탁금 거부
- 호텔신라, 면세 불황 속 3년만에 '4조 매출' 예약
- 특검, 김 여사 친오빠 소환…'공흥 특혜·아펠 목걸이' 집중 추궁
- "머스크 형이 밀어준대"…삼성전자, 11개월 만에 7만원 돌파
- 이상민 전 장관 구속여부, 이르면 31일 결론
- '국가대표 AI' 도전 김영섬 코난 대표 "현장 경험이 무기…산업 특화로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