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이 버티던 태백도 무너졌다…빨갛게 달아오른 대한민국 [지금뉴스]
신선민 2025. 7. 29. 17:19
열대야와 에어컨 없는 도시로 알려진 강원도 태백.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삼킨 가운데 오늘(29일)은 태백마저 뚫렸습니다.
기상청은 내륙에서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었던 태백에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됩니다.
태백은 여름철 폭염에서 대부분 비껴나있었습니다.
태백에 폭염특보는 2021년부터 4년간 3차례만 발령됐습니다.
평년 최고기온 평균값은 7월 25.9도, 8월은 26도에 불과하고,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은 7,8월에 각각 0.5일 뿐입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열대야 일수는 '0'입니다.
지형적 영향 때문인데 태백시 평균 해발고도는 902.2m로 북한산 정상(836.5m), 서울 롯데타워(555m)보다 높습니다.
또 고원분지 지형으로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더 시원합니다.
여름마다 전지훈련이나 체육대회 장소로 태백이 인기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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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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