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특검, 정권 앞잡이...내란 정당 낙인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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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4선 안철수 의원은 특검이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자신에게조차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9일) 출마회견에서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 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이자 당 해산을 노린 정치 폭거라며 특검의 '출석 요구'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안 의원은 특검 출석 여부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당을 내란 정당으로 만들 목적으로 말꼬리를 잡으려 부른 게 아닌가 의심한다며 조사에 협조할 뜻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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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4선 안철수 의원은 특검이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자신에게조차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29일) 출마회견에서 국민의힘 전체를 내란 정당으로 낙인찍으려는 시도이자 당 해산을 노린 정치 폭거라며 특검의 '출석 요구'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잔재를 털어내기 위해 특검에 찬성했지만, 지금의 특검은 본질을 잃은 채 정권의 앞잡이가 됐다면서, 당 대표가 되면 안으로는 혁신을, 밖으로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 폭주에 맞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특검 출석 여부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당을 내란 정당으로 만들 목적으로 말꼬리를 잡으려 부른 게 아닌가 의심한다며 조사에 협조할 뜻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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