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시, 국내산 수산물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2025. 7. 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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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1~5일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송병훈 인천시 수산과장은 "제철 수산물을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전통시장도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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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돌려 받아…예산 5억4000만원 한도

(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1~5일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종합어시장과 신포국제시장·신흥시장, 옥련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계산시장 등 5곳에서 진행된다. 

이들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5억4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영수증을 각 전통시장에 마련된 환급 창구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음식점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인천시는 올해 설 명절과 수산인의 날, 가정의 달 등 3차례에 걸쳐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해 약 9만4000명의 시민에게 15억9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했다.  

송병훈 인천시 수산과장은 "제철 수산물을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전통시장도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시사저널 구자익

◇ 인천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전액 지원…소득기준 폐지

인천시는 8월4일부터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신청은 올해 1~6월에 발생한 학자금대출 이자다. 기존에 지원신청을 했더라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이번 지원신청부터 '소득 8분위 이하'로 제한했던 '소득제한'이 폐지된다. 소득과 관계없이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 받게 되는 것이다.

지원신청 자격은 부모나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국내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다.

지원신청은 9월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나 미추홀콜센터,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정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물포 웨이브 마켓, 3만2000명 방문…성황리 종료

인천관광공사는 7월 26~27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개최된'2025 제2회 제물포 웨이브 마켓'에 3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대표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팝업스토어'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마켓은 제물포 웨이브 파트너스에 선정된 20팀과 초청 로컬 브랜드 50팀이 참여해 도서·공예·식음료·패션·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모았다. 

또 '제물포 웨이브 빈티지 마켓'에 유럽에서 공수한 앤틱 제품과 골동품을 선보이는 빈티지 전문 셀러 20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셀러들이 기부한 물품을 기반으로 진행된 경매 프로그램 수익금은 모두 로컬 브랜드 육성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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