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당 쪼개지 말라‥전한길·통일교·신천지 이슈로 전당대회 치를 수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당이 쪼개져도 된다는 식은 안 된다"며 "당의 외연 확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단 한 번도 물러서거나 보수를 저버린 적이 없다"며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후보에게 당을 쪼개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당이 쪼개져도 된다는 식은 안 된다"며 "당의 외연 확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단 한 번도 물러서거나 보수를 저버린 적이 없다"며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후보에게 당을 쪼개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장동혁 예비후보는 '전한길 유튜브'에 출연하겠다고 하는데, 보수의 외연을 줄여 강력 지지층 먼저 결집하려는 의도"라며 "두 분이 전한길 씨와 경쟁적으로 교감하는 사이 우리 당 지지율은 반토막 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안철수, 조경태 예비후보도 인적 쇄신을 말할 때는 구체적 범위와 계획이 있어야 한다"며 "개헌저지선이 깨져도 정말 상관없느냐" 꼬집었습니다.
이어 주 의원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개헌하면 어떤 훌륭한 보수 지도자가 나와도 민주당을 이기기 어렵다"며 "이대로 전한길, 통일교, 신천지 이슈로 전당대회를 치를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0590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尹 측 '국민에 비상계엄 손해배상 10만 원' 판결 불복해 항소
- 김건희 집사, "아내 출금 해제하면 귀국해 출석" 특검에 의견서
- [단독] 경기 포천 '은행원 강도', 옆 창구 대화 엿듣고 범행 계획
- 당정, '법인세율 24→25%·대주주 기준 50억→10억 원' 공식화
- 트럼프, 정전협정 기념 메시지‥한미동맹·한반도 보호 전념
- 尹 맞서 '목숨 건' 대령들 "왜 특진이 안 돼?" 그러자‥
- '법조계 원로' 송두환·김이수 전 헌법재판관도 '조국 사면' 탄원
- "난 더했어‥尹 징징대지 마", '구치소 선배'의 분노
- 임성근, 또 일방적으로 '순직 해병' 특검 사무실 찾았다 제지
- 22대 국회, 개원 14개월 만에 윤리특위 가동‥이준석·강선우 징계안 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