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이전 실마리 찾나…관계부처 협의체 구성하기로
류제일 2025. 7. 29. 17:12
보도기사
대전교도소 이전 실마리 찾나…관계부처 협의체 구성하기로

대전 지역 숙원 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의 실마리를 풀기 위한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실은 29일 중앙정부 담당부처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고, 대전교도소 이전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승래 의원은 "대전교도소 이전은 이미 정부에서 약속한 사업"이라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훼손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대전시, LH 관계자들은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한 협의체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구체적인 이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지난 1984년 유성구 대정동에 건립된 대전교도소는 시설 노후화와 수용자 과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교도소 이전 문제가 지역 숙원사업의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조승래의원실)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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