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프로, '8배 광학 줌' 탑재되나…"후면 상단 차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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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17 프로형 모델에 대해 여러 소문이 회자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29일 애플사 제품들에 대한 리뷰, 출시 모델에 대한 소문 등을 다루는 외신 '맥루머스'는 애플은 올해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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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카메라 앱 추가, 카메라 제어 버튼 추가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 아이폰17 프로형 모델에 대해 여러 소문이 회자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29일 애플사 제품들에 대한 리뷰, 출시 모델에 대한 소문 등을 다루는 외신 ‘맥루머스’는 애플은 올해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아이폰17플러스는 출시되지 않는다.
아이폰17 프로 및 프로 맥스의 경우 사이즈는 아이폰16 모델과 같이 6.3인치, 6.9인치 등이다.
특성을 보면 8배 광학 줌, 새로운 프로 카메라 앱, 카메라 제어 버튼 등이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
먼저 아이폰17은 이전의 아이폰 시리즈보다 더 진보한 광학 줌이 장착돼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이폰 시리즈 중 가장 최신작인 아이폰16 프로 맥스는 5배 광학 줌이 장착돼 있는만큼, 아이폰17의 새로운 8배 광학줌 기능이 돋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이폰17의 광학줌 기능은 삼성 갤럭시 폰의 줌 성능과도 비교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3년 갤럭시 S23 울트라에 10배 광학 줌을 장착했으나, 이후 S24·S25 울트라에서는 5배 광학 줌까지만 탑재했다.
또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아이폰17에는 사진·영상 촬영을 위한 새로운 프로 카메라 앱이 추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프로 카메라 앱은 전문가용 카메라 앱인 할라이드, 키노, 필믹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경쟁력이 있을 전망이다.
이 앱은 애플이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앱을 개편한 버전일 것이라고 추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아이폰17 프로형에는 기기 상단 측면에 카메라 제어 버튼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다만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제어 버튼 추가와 같은 하드웨어 변경은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 몇개월~몇년 전부터 소식이 들려오는데, 공식 출시를 2달 남겨두고 나온 ‘새로운 소문’은 사실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이폰17 프로형은 카메라 섬(범프)가 아이폰16 모델보다 커지고 후면 상단을 모두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1천200만 화소 망원 렌즈를 4천800만 화소 렌즈로 변경하면서 카메라 센서가 더 커져 라이다(LiDAR) 스캐너 탑재 공간이 부족해졌고, 이에 카메라 섬이 가로로 길어진다는 설명이다.
일부 애플 팬들은 카메라 섬이 ‘자리 차지’를 더 많이 하게 되는 것에 대해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성능은 강화될 지언정 ‘최악의 디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아이폰으로 영상 제작까지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애플의 전략”이라며 “독립형 카메라를 쓰던 크리에이터나 삼성·소니 이용자들을 끌어올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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