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父, 딸 노출 철통 단속…"갈아 입어" [RE:뷰]

이지은 2025. 7.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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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아버지의 잔소리를 들었다.

영상에는 진도 고향집을 찾은 송가인이 아버지와 함께 게를 잡으러 바닷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의 잔소리에도 반바지 차림 그대로 바닷가에 도착한 송가인은 비토리, 게 등을 잡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에 아버지는 "그러니까 바지 갈아입으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꼬집었고 송가인은 결국 긴 바지로 갈아입고 돌아와 "역시 아빠 말을 들어야 한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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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아버지의 잔소리를 들었다.

28일 채널 '송가인'에는 '[가인이랑 아빠랑] 와따 토종닭 크기보소~?! 중복 맞이 쌧바닥이 뒤로 넘어가는 진도 토종닭 백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진도 고향집을 찾은 송가인이 아버지와 함께 게를 잡으러 바닷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분홍색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의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송가인의 아버지는 "바닷가 가면서 바지를 왜 이러고 왔냐"라며 바지가 짧다고 지적했고 송가인은 "긴 바지 입으면 젖으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이러고는 못 간다. 바지 있으면 갈아입어라. 큰일 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아버지의 잔소리에도 반바지 차림 그대로 바닷가에 도착한 송가인은 비토리, 게 등을 잡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작업 도중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갈아입고 올까?"라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아버지는 "그러니까 바지 갈아입으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꼬집었고 송가인은 결국 긴 바지로 갈아입고 돌아와 "역시 아빠 말을 들어야 한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 1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스트롯' 시즌1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 첫정'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업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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