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란봉투법·추가 상법 개정' 국힘 비판에 "대기업 편들기"
손기준 기자 2025. 7.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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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오늘(29일) 7월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는 '노란봉투법'과 추가 상법 개정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대에 "노골적인 대기업 편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입법 속도전에 대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입법 독재, 다수당 일당 독재' 발언에 대해서도 "저주에 가까운 폭언"이라며 해당 법안들은 민생 법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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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늘(29일) 7월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는 '노란봉투법'과 추가 상법 개정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대에 "노골적인 대기업 편들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대기업과 소액 주주, 대기업과 노동자를 갈라치고 국민에게 공포감을 심는 파렴치한 행태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입법 속도전에 대한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입법 독재, 다수당 일당 독재' 발언에 대해서도 "저주에 가까운 폭언"이라며 해당 법안들은 민생 법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상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수차례의 소위원회와 두 차례의 공청회 등 충분한 심의 절차도 거쳤다"고 전했습니다.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도 "하청 노동자의 노동 기본권을 실현하고 노사 교섭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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