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서 2경기' 뉴캐슬, 더위에 겁먹었다 "호텔서 나오자 마자 깜짝 놀라→쉽지 않을 것 같다"

여의도=박수진 기자 2025. 7. 29.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에서 프리시즌 2경기를 치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더위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직접 경기를 치르는 댄 번 역시 "한국에 초대 받아 경기를 할 수 있는 것 특권이다. 더위와 싸워야 하는데 경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사실 우리 팀은 시즌에 돌입하지 않았지만 K리그는 시즌 중이다. 그래서 만만치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여의도=박수진 기자]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는 에디 하우 감독(가운데)와 댄 번(오른쪽). /사진=김진경 대기자
한국에서 프리시즌 2경기를 치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더위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에디 하우(48) 뉴캐슬 감독은 물론이고 주전 센터백 댄 번(33)까지 입을 모았다.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올스타격인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시리즈 1차전을 치른 뒤 8월 3일 토트넘 핫스퍼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시리즈 2차전을 갖는다. 팀 K리그전을 하루 앞두고 여의도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뉴캐슬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프리시즌 2경기를 가진다. 지난 27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던 뉴캐슬은 팀 K리그와 토트넘을 한국에서 만난 뒤 홈으로 이동해 에스파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한다.

먼저 하우 감독은 한국에 온 소감에 대해 "전날(28일) 저녁에 입국을 한 뒤 기자회견을 앞두고 방금 호텔에서 나왔는데 한국 더위에 매우 놀랐다"며 "그래도 한국에 들어왔는데, 팀 K리그라는 강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영광이고 기대가 된다"고 언급했다.

직접 경기를 치르는 댄 번 역시 "한국에 초대 받아 경기를 할 수 있는 것 특권이다. 더위와 싸워야 하는데 경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사실 우리 팀은 시즌에 돌입하지 않았지만 K리그는 시즌 중이다. 그래서 만만치 않은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결국 EPL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경기기 때문에 체력을 올리는 것에 중점을 맞출 것이라 밝혔다. 하우 감독은 "아스널전에서 뛰었던 선수들은 회복이 필요해서 K리그를 상대하기 보다는 토트넘 경기에 나설 것 같다. 프리시즌 경기는 선수들의 폼도 중요하지만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점을 포인트로 두고 선수들을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