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작가 '전망 좋은 아빠',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이동오 기자 2025. 7. 29.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스트북은 김형곤 작가의 신작 '전망 좋은 아빠: 영재 아이를 키운 아빠의 생각'이 주요 서점의 가정·육아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전망 좋은 아빠'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형곤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김형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스트북은 김형곤 작가의 신작 '전망 좋은 아빠: 영재 아이를 키운 아빠의 생각'이 주요 서점의 가정·육아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페스트북

이 책은 서울대 영재 아들을 둔 작가의 교육 경험과 철학을 담은 육아 에세이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에 대해 "자녀 교육은 '타고난 유전자'보다 '부모가 만들어주는 환경'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는 부모 성장 에세이"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31가지의 육아 솔루션을 핵심 메시지를 담은 인용문과 함께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서울대에서 언론정보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형곤 작가는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초빙교수이면서 여러 언론학회와 지역 문화지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그는 "아빠 역할이 낯설고 서툴던 시절, 아이와 함께하며 얻은 깨달음과 경험들이 다른 부모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아이가 어렸을 때 저도 아빠로서의 경험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날이 참 많았다. 참고할 만한 마땅한 책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 아빠 입장에서 육아 관련 책을 쓴 경우는 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제가 아빠로서 경험하고, 생각한 내용을 토대로 직접 그런 책을 써보면 어떨까 싶었다. 아이들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전망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를 꼽는다면.
▶아빠의 생각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엄한 훈육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서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옆에서 조언을 할 수는 있지만 강요를 하거나 대신해 주어서는 안 된다. 그저 아이 옆에서 같은 자세를 취해주는 것만으로도 '전망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부모의 상 없이 자란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좋은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설계도가 있어야 한다. 좋은 부모의 상이 부재하는 상황에서 자란 사람들의 경우, 오히려 좋은 부모의 모습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특정 부모의 상에 매여 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좋은 부모의 모습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면, 반드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망 좋은 아빠'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형곤 작가의 공식 웹사이트 '김형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