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이젠 중복이다"...할인·초저가 보양식 내놓으며 복 마케팅

안아람 2025. 7. 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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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중복(30일)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복(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중복(30일)부터 8월 3일 그리고 말복(8월 9일) 전후인 8월 6~10일 주문 가능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산하 치킨 프랜차이즈인 bhc는 8월 10일까지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위극伏(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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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해수부 지원받아 전복 등 할인 '수산대전'
CU, '닭백숙 닭가슴살' 1900원 등 초저가 보양식
도미노피자, 치킨 등 '복날 치킨 박스' 새로 선보여
롯데온이 29일 시작하는 '오늘은 복날이 닭' 이벤트 안내. 롯데온 제공

폭염 속 중복(30일)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복(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업체 롯데온은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수산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엔 몸보신에 좋은 완도 특산 활전복과 국내산 자포니카품종 민물장어를 20% 싼 값에 판매한다. 고등어, 오징어 등 인기 수산물은 최대 42% 할인한다. 수산물 소비촉진 및 물가 안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매일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할인 한도는 일주일에 1만 원이다.

'오늘은 복날이 닭' 기획도 있다. 삼계탕이나 용왕해신탕, 남원추어탕 등 복날에 먹기 좋은 몸보신 음식 등이 마련됐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가성비 보양식 2종을 준비했다. 고물가 시대에 간편하고 저렴하게 보양식을 챙겨 먹자는 취지다. '득템 닭백숙 닭가슴살'은 1,900원, '득템 닭백숙 통닭다리'는 3,500원의 초저가다. 1인분 소용량으로 제작돼 부담스럽지 않다. 한국물가정보에 의하면 삼계탕 1인분을 직접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9,000원이고, 6월 삼계탕 한 그릇(서울 기준)의 평균가가 1만7,654원인 걸 감안하면 간편하고 저렴하게 보양식을 해결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특별 상품으로 '복날 치킨 박스'를 새로 선보인다. 피자 한 판을 구매하면 테바사키 치킨과 웨스턴 핫윙, 해시 브라운 세트를 7,900원에 사먹을 수 있다. 피자 한 판당 한 차례 이용할 수 있다. 중복(30일)부터 8월 3일 그리고 말복(8월 9일) 전후인 8월 6~10일 주문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제너시스BBQ는 삼계탕과 닭개장, 닭곰탕 3종을 묶은 '실속 복날 세트'와 3종을 각각 두 개씩 담은 '풍성 복날 세트'를 내놨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산하 치킨 프랜차이즈인 bhc는 8월 10일까지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위극伏(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주문 고객들에게 리모아 캐리어를 비롯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과 bhc 금액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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