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100일 딸에 영어 조기교육…누리꾼 '갑론을박' [RE:뷰]

이지은 2025. 7. 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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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후 100일 된 딸을 위해 영어 조기교육에 나서 화제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제가 진짜 원하던 책이 왔다. 해이를 위한. 제가 정말 해이한테 사주고 싶었던 거다"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유아 영어책 언박싱에 나섰다.

손담비는 "오늘부터 해줘 봐야지"라며 본격적으로 딸 해이 영어교육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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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후 100일 된 딸을 위해 영어 조기교육에 나서 화제다.

28일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해이와 함께하는 첫 영어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제가 진짜 원하던 책이 왔다. 해이를 위한. 제가 정말 해이한테 사주고 싶었던 거다"라며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유아 영어책 언박싱에 나섰다.

이날 손담비가 소개한 영어책은 국내외 최고의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한 프리미엄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100여 명의 미국 제작진과 전문가들이 5년 이상 연구하여 만든 책이다. 특히 해당 유아 전집의 풀세트 가격은 약 45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어책 브랜드 담당자는 "옐로우는 일상 생활 속 이야기로 아빠랑 엄마랑 해이랑 집안에서 하는 책이고 그린은 색깔이나 도형, 블루는 집 밖에 나가서 하는 내용이다. 100일 때부터 해도 상관없다. 스토리북으로 계속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오늘부터 해줘 봐야지"라며 본격적으로 딸 해이 영어교육에 돌입했다. 딸 해이는 책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아빠와 똑같이 생겼어요", "너무 귀여워서 저도 행복해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애가 몇 개월인지 모르겠지만 영어 동화책이라니. 그게 진짜 애를 위한 게 맞을까요"라며 조기 교육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을 통해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고 엄마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담비손 Dambi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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