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대, 2학기 학사일정 내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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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최근 복귀하기로 한 가운데 대학 측도 2학기 학사 일정을 다음 달 시작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의대는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을 위한 2학기 학사일정을 다음 달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경상국립대 의대는 다음 달 18일을 2학기 학사일정 시작일로 잠정 결정했으며, 의대 내부 위원회 심의와 총장 결재 등을 거쳐 정확한 학사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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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최근 복귀하기로 한 가운데 대학 측도 2학기 학사 일정을 다음 달 시작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의대는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을 위한 2학기 학사일정을 다음 달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수업 거부 등으로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000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경상국립대 의대는 예과와 본과 전체 학생 493명 중 428명이 유급 대상자로 분류됐다. 예과 1학년 185명 중 174명을 포함해 예과 2학년, 본과 1~4학년 대부분이 유급 대상자이다.
앞서 경상국립대 의대는 지난 23일 수업 미참여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복귀 의향을 묻는 온라인 설문을 했는데, 약 80%가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도 지난 12일 발표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에 따라 복귀하겠다는 뜻을 학교에 전달하기도 했다.
경상국립대 의대는 다음 달 18일을 2학기 학사일정 시작일로 잠정 결정했으며, 의대 내부 위원회 심의와 총장 결재 등을 거쳐 정확한 학사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