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영동벤처클럽'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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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주최 '영동벤처클럽'이 29일 가톨릭관동대 대강당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 예비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동벤처클럽은 강원 영동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매달 개최되는 네트워크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를 비롯해 강원도립대, 강릉원주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지역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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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벤처클럽 [영동벤처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170155014uutj.jpg)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립대 주최 '영동벤처클럽'이 29일 가톨릭관동대 대강당에서 지역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 예비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동벤처클럽은 강원 영동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매달 개최되는 네트워크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를 비롯해 강원도립대, 강릉원주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지역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주제로 다뤘다.
행사에서는 창업 계기, 지역 자원의 콘텐츠화, 브랜드화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가 오갔으며,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지원기관과의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표 단장은 "지역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노하우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기업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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