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전쟁 직전까지 치달은 4월 파키스탄과의 충돌 배후 3명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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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숨진 무장세력 용의자 3명이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 충돌로 이어진 이 지역 총기 난사 사건의 배후라고 아미트 샤 인도 내무장관이 29일 밝혔다.
이 사건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 보복성 공격에 나서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로 이어져, 핵 무장한 두 나라 간 3번째 전쟁 직전까지 치달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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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왈푸르=AP/뉴시스]한 파키스탄 기자가 5월7일 인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손된 펀자브주 바하왈푸르 인근 사원 건물 부지에서 미사일 파편을 촬영하고 있다. 28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숨진 무장세력 용의자 3명이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 충돌로 이어진 이 지역 총기 난사 사건의 배후라고 아미트 샤 인도 내무장관이 29일 밝혔다.2025.07.2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165645593pdnp.jpg)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28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숨진 무장세력 용의자 3명이 인도와 파키스탄 간 군사 충돌로 이어진 이 지역 총기 난사 사건의 배후라고 아미트 샤 인도 내무장관이 29일 밝혔다.
샤 장관은 인도 하원에서 이들 3명이 파키스탄 국적이며 28일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 외곽에서 인도군과 준군사 조직, 경찰의 합동작전으로 사살됐다고 말했다. 그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AP통신은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4월 발생했던 총기 난사 사건으로 26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 힌두교 관광객들이었다. 인도는 이 공격이 파키스탄의 소행이라고 비난했지만, 파키스탄은 책임을 부인했었다.
이 사건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 보복성 공격에 나서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로 이어져, 핵 무장한 두 나라 간 3번째 전쟁 직전까지 치달았었다. 결국 휴전이 이뤄졌지만 양국에서 수십명이 사망했다.
나흘 간 계속된 두 핵무장 국가들 간 충돌은 수십년 만에 가장 최악의 전투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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