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장발·정장 패션으로 남성미 물씬…"연기는 살아온 삶, 경험 묻어 나오는 것"
박지현 2025. 7.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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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주연 김남길이 패션 화보에서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남성 월간지 GQ KOREA는 최근 김남길을 모델로 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흑백과 톤 다운된 차가운 색조의 사진 속에서 김남길은 자연스러운 장단발 머리에 수트 패션으로 우수에 찬 어른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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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주연 김남길이 패션 화보에서 느와르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남성 월간지 GQ KOREA는 최근 김남길을 모델로 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흑백과 톤 다운된 차가운 색조의 사진 속에서 김남길은 자연스러운 장단발 머리에 수트 패션으로 우수에 찬 어른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김남길은 배우로서 가장 고민인 점에 대해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항상 안 좋은 일이 함께 오는데, 좋아도 너무 "와!" 안 하고 실망해도 "하..."이런 걸 안 한다. 항상 중간 지점을 잡고 간다"고 고백했다.


연기에 관련해 김남길은 "연기 잘하는 대명사인 선배들만큼 표현할 수 없는 건 그들이 나보다 그만큼의 경험과 삶이 있어서다"라며 "교육을 통해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그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연기에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연기할 때 사람들과 여러 시선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 에너지를 얻는 건 결국 사람이다. 다른 곳에서 상처 받아도 또 다른 곳에서 치유가 된다. 그러면서 상처 준 사람들까지도 품을 수 있는 상황이 온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김남길은 연쇄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도' 역을 맡았다.
이도는 스나이퍼로 활동했던 전직 군인이자 정의감 넘치는 현직 경찰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총기 사건의 중심에서 불법 총기의 출처를 쫓는 인물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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