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2번 CF-이우성 6번 LF, KIA 이적생 곧바로 1군 출격…NC, 롯데전 선발 라인업 발표

신원철 기자 2025. 7.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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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NC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최원준과 이우성이 모두 트레이드 후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한다.

NC 다이노스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최원준과 이우성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민우(2루수)-오영수(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권희동(우익수)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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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에서 NC로 이적한 이우성, 최원준, 홍종표(왼쪽부터). ⓒ NC 다이노스
▲ NC 선수가 된 최원준(왼쪽)과 이우성.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사직, 신원철 기자] KIA에서 NC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최원준과 이우성이 모두 트레이드 후 첫 경기부터 선발 출전한다. 최원준은 중견수로, 이우성은 좌익수로 나선다.

NC 다이노스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최원준과 이우성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은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민우(2루수)-오영수(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권희동(우익수) 순서다.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NC의 이번 트레이드 목표는 중견수 보강이었다. NC 구단은 트레이드 배경을 "현재와 미래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특히 중견수 포지션 보강과 팀 타선의 장타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NC 임선남 단장 또한 "이번 트레이드는 팀이 고민해온 중견수 보강과 장타력 강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준이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이라는 의미다. 최원준은 타순 또한 2번으로 전진배치됐다.

최원준은 최근 10경기 타율 0.214, 시즌 타율 0.229로 FA 자격을 앞둔 올해 침체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NC는 최원준의 방망이를 믿고 2번이라는 중요한 타순을 맡겼다.

NC는 28일 KIA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KIA 타이거즈에 주고 외야수 최원준,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다. NC는 28일 오후 곧바로 최원준과 이우성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라인업

황성빈(중견수)-고승민(1루수)-손호영(3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한태양(2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유격수), 선발투수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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