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난 통합 지휘 '국가재난대응시설' 세종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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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에 전국 재난을 통합 지휘할 국가재난대응시설이 들어섰다.
29일 행복청에 따르면 다정동에 위치한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을 마쳤으며, 오는 8월 운영기관인 소방청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곳은 소방청의 재난 대응 핵심 거점이 될 국가재난대응시설로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7월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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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 다정동에 건립된 국가재난대응시설 조감도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165456312hvyo.jpg)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행복도시에 전국 재난을 통합 지휘할 국가재난대응시설이 들어섰다. 내달 소방청에 인계돼 본격 가동된다.
29일 행복청에 따르면 다정동에 위치한 '국가재난대응시설' 건립을 마쳤으며, 오는 8월 운영기관인 소방청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곳은 소방청의 재난 대응 핵심 거점이 될 국가재난대응시설로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7월 완공됐다.
이곳엔 총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3,57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평상시에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의 훈련 시설로 활용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지휘·통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시설은 효율적 재난 대응을 위한 기능적 공간 배치에 집중해 설계했다.
지상 1층에 특수차량차고와 출동대기실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작전회의실과 재난대응 분석연구실이 있어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지휘·통제를 지원한다. 지상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출동대원 대기실을 마련, 24시간 근무하는 대원들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은영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국가재난대응시설은 국가 위기관리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세종시 다정동에 건립된 국가재난대응시설 위치도.(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2025.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165456503bye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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