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용 방탄 골프차량 '골프포스 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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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자주 찾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골프장용 방탄 차량 '골프포스 원'이 스코틀랜드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미권 언론은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자신 소유의 턴베리 골프 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내내 트럼프 대통령과 경호원들을 태운 카트 행렬 뒤를 검은색 방탄 차량이 줄곧 뒤따르는 것이 포착됐다고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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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UCLRGOLF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y/20250729164639090mfza.jpg)
골프장을 자주 찾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골프장용 방탄 차량 '골프포스 원'이 스코틀랜드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미권 언론은 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자신 소유의 턴베리 골프 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즐기던 내내 트럼프 대통령과 경호원들을 태운 카트 행렬 뒤를 검은색 방탄 차량이 줄곧 뒤따르는 것이 포착됐다고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미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에 빗대 영국 언론이 '골프포스 원'이라는 별명을 붙인 이 차량은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방탄 차량으로, 첫 외부 공개인 듯하다고 전했습니다.
USA투데이는 방탄차량 전문가를 인용해 차량 앞유리와 차체 측면 등에 방탄 기능이 탑재된 것처럼 보이는 '골프포스 원'이 미국 대통령의 전용차량인 '비스트'와 유사한 특징을 공유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골프 치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방탄 차량이 골프장에 등장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작년 9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에 노출된 이래 10개월 만입니다.
당시 경호팀은 본인 소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불과 몇백m 떨어지지 않은 거리의 울타리 뒤에 숨어 소총을 겨눈 용의자를 적발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골프 #골프포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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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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