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호흡하는 장수 '쿨밸리 트레일레이스'…전국 750여 러너 '대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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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50여 명의 트레일 러너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에 총집결해 자연을 즐기며 숨 막히는 산악 마라톤에 나선다.
장수군은 다음달 2일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일원에서 전국의 트레일러너들이 대거 참가하는 여름철 산악 마라톤인 '2025 쿨밸리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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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50여 명의 트레일 러너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에 총집결해 자연을 즐기며 숨 막히는 산악 마라톤에 나선다.
장수군은 다음달 2일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일원에서 전국의 트레일러너들이 대거 참가하는 여름철 산악 마라톤인 '2025 쿨밸리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트레일레이스'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포장된 도로가 아닌 산과 숲길, 들판 등을 달리는 경기이다. 숨이 턱턱 막히는 오르막길을 오르고 흙과 돌이 깔린 숲길을 내달리며 자연과 호흡하는 러닝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코스는 동촌리고분군과 마봉산, 논개활공장, 사두봉 능선 등 군 대표 명소들을 경유하며 방화동 생태길과 방화동 자연휴양림에 이르는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이색적인 트레일 코스들은 참가자들에게 장수군 산악 트레일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방화동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참가자들과 가족들이 트레일레이스를 마치고 축제장에서 장수 농특산물, 물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대회는 자연과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9월에 열리는 '제6회 장수트레일레이스'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장수군이 국제산악관광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일러닝은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아스팔트나 트랙 등 인위적인 지형이 아닌 시골길, 산길 등 자연 그대로의 길을 달리는 산악 마라톤이다. 최근 마라톤 열풍과 함께 트레일런 역시 주목받고 있다.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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