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부천전 멀티골' 부산 빌레로, K리그2 22라운드 MVP... 베스트 팀은 경남 4-0 완파한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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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외국인 선수 빌레로가 K리그2(2부) 22라운드 MVP(최우수선수상)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MVP는 부산 빌레로가 차지했다.
천안은 26일(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K리그2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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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산 아이파크 외국인 선수 빌레로가 K리그2(2부) 22라운드 MVP(최우수선수상)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발표에 따르면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MVP는 부산 빌레로가 차지했다. 빌레로는 26일(토)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 부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산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전남의 경기다. 이날 성남은 후반 13분 후이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3분 전남 발디비아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성남은 후반 31분 프레이타스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교체 투입된 전남 르본이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천안은 26일(토)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K리그2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한편,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
-MVP: 빌레로(부산)
-베스트 팀: 천안
-베스트 매치: 성남(2) vs (2)전남
-베스트11
FW: 정재민(서울E), 박동진(김포), 제르소(인천)
MF: 빌레로(부산), 신진호(인천), 디자우마(김포), 이상준(천안)
DF: 최진웅(천안), 오스마르(서울E), 김성주(천안)
GK: 구성윤(서울E)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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