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대3 농구, 사상 첫 8강 주역'…전병준, 대표팀 사령탑 2026까지 재신임

이규원 기자 2025. 7. 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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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3대3 농구가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을 전체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만큼 3대3 여자농구를 깊이 이해한 전문가는 없다"고 평가하며 이사회에 재선임을 추천했다.

전 감독은 2022년부터 여자 3대3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FIBA 3대3 아시아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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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준 감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 이끈다
경기력향상위 “국내 최고 전문가”…협회, 재선임 만장일치 결정

(MHN 이주환 기자) 한국 여자 3대3 농구가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을 전체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 감독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협회는 지난 12일 제2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등을 통해 전 감독의 업무 적합성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만큼 3대3 여자농구를 깊이 이해한 전문가는 없다"고 평가하며 이사회에 재선임을 추천했다. 이후 16일 열린 제5차 전체이사회에서 연임안이 공식 가결됐다.

전 감독은 2022년부터 여자 3대3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FIBA 3대3 아시아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경험했다. 특히 올해 열린 아시아컵에서는 한국 여자 3대3 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과 8강 무대를 밟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 감독은 대한체육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공식 임기를 이어가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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