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일본 돗토리현 방문…상호 교류 협력 강화

류호준 2025. 7. 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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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일본 돗토리현을 찾아 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도의회는 한일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전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돗토리현 의회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장을 맡은 최승순 의원(강릉5·국민의힘) 의원은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기후, 천혜의 관광지, 바다에 인접한 위치 등 닮은 점이 많다"며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더욱 활발한 교류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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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의회 의장 예방한 강원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 방문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일본 돗토리현을 찾아 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도의회는 한일국제교류협회 방문단이 전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돗토리현 의회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의회는 2010년 10월 돗토리현 의회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문화, 관광,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한 교류 방문이 제11대 도의회 개원 이후 재개되면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교류협회 회원과 사무처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3박 4일간 돗토리현 의회 의장 및 지사 예방, 돗토리현과의 의견교류회, 돗토리현청 재해대책 오퍼레이션 실 시찰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이날 진행된 의견교환회를 통해 산악·온천 관광 활성화 우수 사례, 아이 서포트 운동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공생 사회 실현 시책, 지진 및 풍수해 등 방재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단장을 맡은 최승순 의원(강릉5·국민의힘) 의원은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기후, 천혜의 관광지, 바다에 인접한 위치 등 닮은 점이 많다"며 "이번 방문이 양 의회 간 더욱 활발한 교류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돗토리현 지사 예방한 강원도의회 한일국제교류협회 방문단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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