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탈퇴' 소연, 멤버들 없이 혼자 데뷔 16주년 자축..."시간 더 빠르게 가"

김수현 2025. 7.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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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데뷔 16주년을 소소하게 자축했다.

29일 소연은 "데뷔 16주년 기념일"이라며 2009년 7월 29일 데뷔한 날을 기념했다.

티아라 역시 16주년 기념일을 챙겼다.

이후 2017년 5월 티아라를 탈퇴한 소연은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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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데뷔 16주년을 소소하게 자축했다.

29일 소연은 "데뷔 16주년 기념일"이라며 2009년 7월 29일 데뷔한 날을 기념했다.

소연은 "15주년에서 벌써 16주년. 지난 1년은 더 더 빠르게 지난 기분.. 시간이 점점 더 더 빠르게 가"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내 목소리를 기억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절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티아라 역시 16주년 기념일을 챙겼다. 지연은 "16th ANNIVERSARY"라는 글과 티아라 멤버 4명이 모두 모인 완전체 사진으로 인사했다.

지연에 이어 효민 역시 "시간 빠르다"라며 과거 티아라의 영상을 올리면서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데뷔한 티아라는 'TTL'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7년 5월 티아라를 탈퇴한 소연은 현재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한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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