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헬릭스 성운

허지윤 기자 2025. 7. 29.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치 우주가 지구를 바라보는 듯해 '우주의 눈'이라 불리는 헬릭스 성운(NGC 7293)의 딥 필드 이미지다.

딥 필드 이미지란 우주의 어두운 영역을 오랜 시간 노출해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헬릭스 성운은 태양과 비슷한 별이 생을 마치면서 외부로 방출한 가스로 형성된 성운으로, 행성상 성운 중 가장 밝고 지구에서 가까운 편이다.

성운 중심에 남은 별의 핵이 백색왜성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고에너지 빛을 내뿜어 성운 전체가 형광처럼 빛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 Helix Nebula Deep Field./George Chatzifrantzis

마치 우주가 지구를 바라보는 듯해 ‘우주의 눈’이라 불리는 헬릭스 성운(NGC 7293)의 딥 필드 이미지다. 딥 필드 이미지란 우주의 어두운 영역을 오랜 시간 노출해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헬릭스 성운은 태양과 비슷한 별이 생을 마치면서 외부로 방출한 가스로 형성된 성운으로, 행성상 성운 중 가장 밝고 지구에서 가까운 편이다. 성운 중심에 남은 별의 핵이 백색왜성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고에너지 빛을 내뿜어 성운 전체가 형광처럼 빛난다.

이 성운의 구조는 단순한 나선형에 그치지 않는다. 방사형으로 뻗은 필라멘트, 외곽의 고리 등 복잡하고 정교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운 내부 가장자리를 확대하면 복잡하게 얽힌 가스 덩어리인 이른바 ‘가스 매듭’도 관찰할 수 있으며, 이들의 기원은 현재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