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뒤따르는 ‘골프포스 원’…골프장 검은 방탄차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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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영국 스코틀랜드의 턴베리 골프장에서 검은색 특수 차량이 포착됐다.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뒤따른 이 차량은 특수 방탄 차량으로 보이는 '골프 포스 원'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USA투데이,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26일 스코틀랜드의 턴베리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검은색 차량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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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트럼프 대통령을 뒤따른 이 차량은 특수 방탄 차량으로 보이는 ‘골프 포스 원’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USA투데이,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26일 스코틀랜드의 턴베리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검은색 차량이 뒤따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5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겪은 두 번째 암살 시도 사건 이후 약 10개월 만에 포착된 차량이라고 매체들은 짚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전문가를 인용해 ‘골프 포스 원’이 대통령 전용차인 ‘비스트’의 여러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프로드용 사륜차인 폴라리스 레인저 XP를 개조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는 “앞유리, 도어 등을 보면 100% 방탄 처리가 돼 있다”며 “골프장 코스가 손상되지 않게 가벼움이 유지되도록 특별히 개조됐을 것”이라고 했다.
이 차량은 26일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아들 에릭의 골프 라운딩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그러면서 백악관은 ‘골프 포스 원’이 대통령 전용 차량의 일부라고 했지만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고 폭스뉴스는 덧붙였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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