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년 만에 3230고지…관세 협상 앞두고 환율 139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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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만전자' 수성에 힘입어 4년 만에 3230고지에 올랐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6% 오른 3230.57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날 11개월 만에 '7만 전자'를 기록했고 이날도 7만 600원으로 장을 마치며 '7만 전자' 사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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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만전자' 수성에 힘입어 4년 만에 3230고지에 올랐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6% 오른 3230.57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연고점 경신은 물론 2021년 8월 10일 이후 4년 만에 3230선에 안착했다. 2021년 6월 25일 기록인 종가 기준 역사적 고점(3305.21)까지 불과 2.3% 남았다.
코스피는 장초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국가를 대상으로 15~2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에 경계감을 드러내며 1.26% 하락한 3169.03까지 빠졌다.
하지만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세제 개편안을 논의한 결과 법인세와 주식양도세를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하며 낙폭을 모두 되돌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54억원과 1167억원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외국인은 테슬라와 22조 8천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공시한 삼성전자를 전날 6800억원에 이어 이날 2500억원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날 11개월 만에 '7만 전자'를 기록했고 이날도 7만 600원으로 장을 마치며 '7만 전자' 사수에 성공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한미 관세 협상을 앞두고 전 거래일보다 9원 오른 139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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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joo50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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