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당근마켓 온도 낮아진 이유 “되게 예쁜 분 나온다는 후기 달려”(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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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당근마켓 매너 온도가 낮아진 이유를 밝혔다.
7월 29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200만원짜리 물건을 몰래 다른 사람인척 속이고 무료로 나눠준다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당근마켓을 자주 한다"며 "아이들 책은 짧은 시즌 보고 넘기기 때문에 새 것 사는 게 아깝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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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가인이 당근마켓 매너 온도가 낮아진 이유를 밝혔다.
7월 29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200만원짜리 물건을 몰래 다른 사람인척 속이고 무료로 나눠준다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가인은 "제가 당근마켓을 자주 한다"며 "아이들 책은 짧은 시즌 보고 넘기기 때문에 새 것 사는 게 아깝더라"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매너 온도가 높았다. 제가 물건 팔면 구매 후기에 자꾸 '되게 예쁜 분이 나오신다' 이렇게 달리더라. 그냥 모자에 마스크 쓰고 나갔는데 '눈이 너무 예쁘시다' 이렇게 쓴 분도 계셔서 누가 알게 될까 봐 한 번 리셋했다. 그래서 매너 온도가 좀 낮아졌다"고 말했다.
또 한가인은 "어떤 분은 진짜 신기한 게 모자랑 마스크만 써도 바로 알아보더라. 근데 어떤 분들은 한참 이야기하고 갖다드려도 절대 모르더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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