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15년 만에 방한' FC바르셀로나, 인천공항은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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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라민 야말과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등을 앞세운 FC바르셀로나의 방한에 인천공항이 들썩였다.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장은 바르셀로나 선수단을 보기 위해 나온 수많은 팬으로 붐볐다.
팬들은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야말의 새 유니폼과 플래카드를 흔드는 등, 뜨거운 함성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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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FC서울, 8월 4일 대구FC와 친선전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성' 라민 야말과 '골잡이' 레반도프스키 등을 앞세운 FC바르셀로나의 방한에 인천공항이 들썩였다.
FC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 명단에는 메시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은 '신성' 야말을 비롯해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페드리, 프렌키 더 용, 로날드 아라우호, 가비, 다니 올모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차세대 메시' 라민 야말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로 꼽힌다. 라민 야말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가 현재 시장가치를 무려 최대 4억 3400만 유로(약 7000억원)로 평가하며, 최대 2억 6600만 유로(약 4300억원)로 평가받은 2위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격차도 큰 전 세계 압도적인 1위다.
입국장은 바르셀로나 선수단을 보기 위해 나온 수많은 팬으로 붐볐다.
팬들은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야말의 새 유니폼과 플래카드를 흔드는 등, 뜨거운 함성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단을 맞이했다.
프렌키 더 용, 쥘 쿤데 등 일부 선수들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도 더했다.
이날 입국한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곧바로 서울 포시즌스호텔로 이동해 여장을 푼 뒤, 입국 첫날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고양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서울과 친선경기 이후엔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로 훈련장소를 바꿔 훈련을 이어가다 내달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 뒤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예정이다.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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