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어능력시험 대리 응시한 30대 중국인 덜미..경찰, 배후 조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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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해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리 응시하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치러진 한국어능력시험 'TOPIK'에 돈을 받고 대리 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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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해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리 응시하려던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쯤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치러진 한국어능력시험 'TOPIK'에 돈을 받고 대리 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험이 시작된 뒤 신분증 검사를 하던 감독관이 A 씨가 제시한 가짜 외국인등록증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휴대전화에서 브로커를 통해 한화 약 60만 원을 받고 대리 시험을 보기로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경찰은 의뢰인을 특정하는 한편, 브로커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MBN 취재 결과 숭실대학교뿐 아니라 한성대학교, 인제대학교에서 치러진 같은 기간 시험에서도 대리응시자가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험을 주관하는 국립국제교육원은 관련 사건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9일) 저녁 MBN뉴스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 정민형 기자 jung.minhy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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