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년 만에 '최고점' 찍었다…3230선 상승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3230선으로 뛰며 4년 만에 최고치를 썼다.
코스닥은 800선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800선 상승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한 결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0.28% 오른 7만600원
코스닥, 8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9.0원 오른 1391.0원에 거래 마쳐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코스피가 3230선으로 뛰며 4년 만에 최고치를 썼다. 코스닥은 800선 상승 마감했다. 환율은 9.0원 올라 139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6%(21.05포인트) 오른 3230.5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5거래일 연속 올라 이날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6054억원, 1170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8270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거 빨간 불을 켰다.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0.19%) △LG에너지솔루션(3.02%) △삼성바이오로직스(1.9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2%) △삼성전자우(0.88%) △KB금융(0.72%) △HD현대중공업(1.94%) △기아(0.19%) 등은 올랐다. △현대차(-0.23%)는 내렸다.
코스피의 강세는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외인의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전날 글로벌 대형 기업과 총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은 800선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1%(0.05포인트) 상승한 804.45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한 결과다.
개인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부추겼다. 개인은 홀로 423억원을 사들였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295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희비는 엇갈렸다. △펩트론(6.41%) △파마리서치(3.66%) △삼천당제약(4.76%) △레인보우로보틱스(0.56%) 등은 올랐다. △알테오젠(-0.11%) △에코프로비엠(-4.10%) △에코프로(-3.85%) △HLB(-1.11%) △리가켐바이오(-0.64%) △에이비엘바이오(-4.18%) 등은 내렸다.
환율은 1390원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9.0원 오른 13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을 앞둔 가운데 큰 폭으로 뛰었다.
raj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비쿠폰 2차 재원 확보 '빨간불'…재정파탄 우려 자치구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의 '선택적 출석'…오늘 김건희특검 조사도 불응 유력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단독] 최휘영, 16억 빌려주고 이자 '0원'…세금 회피·증여 의혹 제기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선명해진 국힘 당권 경쟁…3대 관전 포인트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국힘, 인사청문 막판 공세…세 번째 낙마 끌어낼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야구 인기가 공연계를 위협…과연 사실일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막말' 최동석 논란 확산일로…대통령실은 "입장 없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IPO 나선 무신사, 몸값이 10조원?…관건은 '글로벌 성장성' 증명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