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일본 22만 자위대' 서열 1위와 통화…"한미일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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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의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이 이·취임이 예정된 일본 통합막료장과 통화하고 한미일 안보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합막료장은 약 22만명의 육상·해상·항공 자위대원을 총괄 지휘하는 일본 자위대 서열 1위다.
29일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요시다 요시히데(吉田圭秀) 일본 통합막료장(대장)과 우치쿠라 히로아키 통합막료장 내정자(대장)와 공조 통화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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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의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대장)이 이·취임이 예정된 일본 통합막료장과 통화하고 한미일 안보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통합막료장은 약 22만명의 육상·해상·항공 자위대원을 총괄 지휘하는 일본 자위대 서열 1위다.
29일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요시다 요시히데(吉田圭秀) 일본 통합막료장(대장)과 우치쿠라 히로아키 통합막료장 내정자(대장)와 공조 통화를 실시했다. 일본 통합막료장은 다음달 1일부로 교체될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날 통화에서 한미일 안보협력에 기여한 요시다 막료장의 헌신과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요시다 막료장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에 참석하기도 했다.
당시 요시다 막료장은 △정치적 상황에 영향받지 않는 3국 협력의 제도화 △북한에 대한 억지력 강화를 위한 3국 결속의 견고화 △복합 위협과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3국의 협력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우치쿠라 내정자는 1987년 일본 방위대 졸업 후 항공자위대에 입대했으며 F-15 전투기 조종사로 활동했다. 그동안 일본 항공막료감부에서 요직을 거쳤으며 2023년 3월 우리의 공군 참모총장 격인 항공막료장에 취임해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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