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괴정동서 여성 흉기로 살해 후 달아난 20대… 경찰, 용의자 추적 중

정두용 기자 2025. 7.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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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오쯤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 근처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20대 A씨는 여성을 살해한 후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A씨가 교제했던 여성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범행 장면을 목격한 우체국 집배원이 "남자가 여자를 찔렀다"고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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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 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3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전 연인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 용의자를 쫓고 있다. 사진은 현장 근처를 돌아다니는 경찰 순찰차./연합뉴스

29일 정오쯤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 근처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20대 A씨는 여성을 살해한 후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A씨가 교제했던 여성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 중이다.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범행 장면을 목격한 우체국 집배원이 “남자가 여자를 찔렀다”고 112에 신고했다. 112 상황실의 공조 요청을 받은 119구급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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